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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녀는 나에게 또 다른 학원을 줬고, 그래서 나는 그에게 물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2. 9. 13. 13:54

    인테리어를 해주시던 사장님이 갑자기 남편에게 제안을 하셨지만 이해가 안가네요 ㅠㅠ 조언...
    남편과 저는 학교를 운영합니다.
    코로나 이전에 또 다른 커피숍을 열었습니다.
    그때 만난 인테리어 보스가 있나요?

    그녀는 남편에게 그때도 일을 배우라고 말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신랑이 매우 성실하고 예의 바른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그냥 놔뒀어

    코로나 이후
    커피숍은 망했다
    그녀는 나에게 또 다른 학원을 줬고, 그래서 나는 그에게 물었다.

    오늘 신랑은 그를 만났습니다.

    에야디야
    그는 병원장이었다.
    좋은 의사가 나가면서 병원은 파산했고, 20여 명이 빚에 얽매여 신용을 회복할 수 없었다.
    제 아내는 신용이 좋지 않습니다.
    아이 낳을 때까지 10년은 하고 싶어요.

    이제 자신의 신용으로
    재료를 현금으로 사야 해서 큰 프로젝트를 맡을 수가 없어요. 법인을 만들고 싶습니다.
    신랑이 법인을 만들면(?)
    그들은 건설 프로젝트당 일정 비율로 사업을 중단함으로써 사업을 성장시키기를 원합니다.


    학원은 이제 법인이 되었고 신랑은 대표이사입니다.
    우리 학교는 꽤 큽니다.
    신랑은 이사를 가는데 실제 수술은 내가 한다.
    신랑의 이름이 필요한 거래가 많습니다.
    CEO 신용이 바닥난다..
    게다가 인테리어 사업을 잘 몰라서...
    신랑은 아이들에게 수학만 잘 가르친다.
    그냥 좋은
    당근마켓 상품권 사기
    내가 보기에, 세상에서 싸우는 것은...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것만으로도 가장 안전한 사람


    나도 세상을 모른다.
    신랑이 법인이면 그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나는 이것을 도와주고 싶다

    ..나는 이상하게 불길하다...

    이런 사람은 공사비를 미리 받고 도망칠 수 있다.
    그는 이상한 일을 하고 도망친다.
    신랑이 모든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닙니까?

    신랑은 책임이 없다고 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학원을 옮기면 법인이 되어서 저도 모르는 부모님 이름이 아닌 제 성을 사용하는데 이 사람은 왜 그렇지 않은 남편에게 심지어 가까이?
    그리고 신랑은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고 한다.
    올해 학원 2호관 공사하면서 본게 이거뿐..

    난 너무 이상하고 이상해
    인테리어를 가르치는 것도 이상하다.
    이거 너무 이상한거 아닙니까?
    내가 이상한가요?
    남편이 회사만 만들면 끝이라고...
    나는 그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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